北의 ‘섞어쏘기’도 요격 가능… 탄도미사일 잡는 이지스함


“전 세계 어디에서도 지상전, 대잠수함전, 대공전 등 다중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준비돼 있습니다.”

22일(현지 시각) 미 수도 워싱턴 DC 인근 매릴랜드주 볼티모어 9번 항(港)에서 미국 최신예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인 ‘칼 M 레빈(DDG 120·9200t급)함이 취역식을 앞두고 있는 모습. /이민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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