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바뀌어도 손흥민 여전히 슈퍼스타 대우… “호주 친선전 빠진 이유는?”



앤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슈퍼스타 손흥민(31, 토트넘)에게 각별한 신경을 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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