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감독의 4년 연속 가을야구는 한화·KIA 경기에 달렸다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 KT의 경기. 이강철 감독이 마리오 산체스의 견제 동작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7.9

KT 위즈는 기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6월 중순까지 꼴찌에 머물렀던 KT인데 어느덧 7위로 올라서 가을야구를 넘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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