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에선 속삭이는 바이든, 사석에선 측근들에 종종 욕설 고함 댓글 달기 / 글쓴이 francesrmcpeters39 / 7월 17, 202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80)이 공개석상에서 드러내는 모습은 종종 공군 파일럿의 선글래스를 쓰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푸근한 할아버지 이미지다. 또 상대방과 속삭이듯 얘기하며, 친근성을 과시하기도 한다.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