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Seoul“단군 이래 최대” 고성 오갔다…전현희 감사 놓고 유병호·김의겸 충돌-길동노래방-010-8450-8929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왼쪽)이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단군 이래'를 반복하는 유 사무총장 답변에 김 의원이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국회방송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과 감사원 유병호 사무총장이 정면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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