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아·태로… 호주에 첫 병력 파견



지난 2021년 7월 남태평양 해상에서 '탈리스만 세이버' 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탈리스만 세이버 2023' 훈련에는 호주와 독일을 포함한 12국 3만여 병력이 참가한다. /호주 국방부

서유럽 국가들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차원을 넘어 개별적으로도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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