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3.6kg 감량 효과, 재활 3G ERA 1.50, ML 복귀까지 빠르면 ‘-1G’



팔꿈치 수술 후 재활 기간 약 30파운드(13.6kg) 체중을 뺀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트리플A 등판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메이저리그 복귀까지 적게는 1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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