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FA 한화에 다 모였네” 30대 베테랑 이태양 최재훈 채은성의 책임감, 팀을 바꿔놓은 투타 핵심전력



6월 30일 대구 삼성전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는 이태양. 전반기 한화 중간투수중 최다인 43이닝을 던졌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이기는 경기든 지는 경기든 다 나오잖아요. 전천후로 등판해 자기 역할을 잘 해주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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