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안나 셰르바코바(Anna Shcherbakova·19)가 ‘키스병(단핵구증)’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셰르바코바는 러시아 대표팀 훈련지이자 ‘예테리 투트베리제 사단(투트베리제 코치가 이끄는 팀)’이 머무는 노보고르스크에서 훈련을 중단한 채 자택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안나 셰르바코바(Anna Shcherbakova·19)가 ‘키스병(단핵구증)’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셰르바코바는 러시아 대표팀 훈련지이자 ‘예테리 투트베리제 사단(투트베리제 코치가 이끄는 팀)’이 머무는 노보고르스크에서 훈련을 중단한 채 자택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