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 떠버린 6일’ 태극마크 의지 이강인, ‘조율 필요’ AG 합류 풀어야 할 숙제



사진=PSG SNS 캡처

’황금재능’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 PSG)이 항저우아시안게임으로 가는 길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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