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Seoul산호초 밟고 불가사리 만진 中 관광객들, 태국서 실형 위기-길동노래방-010-8450-8929



불가사리를 들어 보이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 /페이스북

태국의 한 휴양지에서 산호초를 밟고 불가사리를 만진 중국인 관광객 3명이 해양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실형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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