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에 가려 몰라봤다… 대반등 한화 출발점, 7개월 전 페냐 재계약



한화 에이스 페냐는 5월 이후 12경기에서 11차례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6월 27일 대전 KT전에 등판한 페냐. 7이닝 1실점 호투를 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지난해 12월 13일, 한화 이글스는 우완투수 펠릭스 페냐(33)의 잔류를 발표했다.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55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를 합쳐 총액 85만달러에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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