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달콤한 시럽급여 됐다”…당정, 하한액 하향·폐지 추진



국민의힘 박대출(가운데) 정책위의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실업급여 제도개선 공청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덕훈 기자

정부·여당이 실업급여 하한액을 낮추는 방안을 포함해 ‘관대한 실업급여’ 제도를 손보겠다고 밝혔다. 실업급여를 타기 위해 형식적 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특별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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