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신과 함께’(2017~2018) 시리즈로 쌍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김용화 감독이 5년 만에 연출작으로 스크린 복귀한다. ‘신과 함께’ 이후 ‘백두산’(2019), ‘모가디슈’(2021) 등의 영화를 제작 및 투자해왔지만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정확히 5년 만에 내놓게 됐다. 김 감독의 복귀작이자 첫 SF물이 화려한 복귀전을 치르게 될지 높은 관심이 쏠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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