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김치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 뒤에는 상원의원의 한국 사랑 있었다



11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국문화원에서 만난 막달레나 솔라리 킨타나 상원의원은 “아삭한 배추 줄기의 식감과 매운맛이 어우러진 김치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김치는 아르헨티나 전통 음식인 아사도(소고기 바비큐)나 초리판(아르헨티나식 소시지 샌드위치)과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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