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 대안이 최종안 아냐… 국토부 논의과정 투명하게 공개를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양서면→강상면) 논란의 핵심은 예비타당성조사(예타)까지 마친 사업의 종점을 변경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냐는 것이다.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에 혜택을 주려 했다고 주장하고, 정부·여당은 “괴담식 정치”라 반박하며 양측 입장이 엇갈린다. 전모를 파악하기 위해선 이 사업의 출발 과정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래픽=김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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