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같은 K콘텐츠, 숏폼처럼 새 문법의 드라마로 만들면 승산”



최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만난 플레이리스트의 박태원 대표는 “올해 안으로 글로벌 히트작 3편을 내놓을 계획이다”라고 했다. /플레이리스트

“웹툰·웹소설 같은 K콘텐츠를 미드폼(10~20분 내외), 숏폼(10분 이내)처럼 새로운 문법의 드라마로 제작하면 세계 시장에서도 승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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