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효리에서 임영웅·잔나비까지, 사망 41명 수해에 기부로 위로



기록적인 폭우 때문에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스타들이 앞장서서 따스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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