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Seoul전기차 변신 MINI, 그 느낌 그대로 거리를 누빈다-길동노래방-010-8450-8929



미니(MINI) 브랜드의 첫 전기차 ‘미니 일렉트릭’ 여러 대가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에 늘어서 있다. 맨 앞이 미니가 이번에 첫선을 보인 ‘나누크 화이트’ 색이 적용된 차다. 미니 일렉트릭은 전기차이면서도 경주용차에서 느낄 수 있는 주행 감성을 담았다.
/미니 제공

BMW그룹의 미니(MINI)가 올해 전기차와 고성능차 등을 앞세워 국내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나선다. 미니는 한국에서만 지난해 1만1213대를 판매하며 2019년 이후 4년 연속 연 1만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미니 브랜드에 있어 한국은 세계에서 여덟째로 큰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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