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지고 싶어” 17세 아들 피 수혈받은 美억만장자, 돌연 중단한 이유



브라이언 존슨 부자. /브라이언 존슨 인스타그램

18세 몸을 되찾기 위해 최근 17세 아들의 피를 수혈받은 백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5)이 ‘젊은 피’ 수혈 시도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Source link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