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집도 죽으면 소용없다” 지하 5m에 벙커 지은 우크라 주민



직접 지하 벙커를 건설한 주민 키를로 바라슈코프(43)가 벙커를 소개하고 있다./프랑스24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하 벙커를 짓는 등 공격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주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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