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59) 전 영국 총리가 여덟 번째 자녀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11일(현지 시각) 존슨의 부인 캐리 존슨(35)은 소셜미디어에 신생아를 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고 “7월 5일 오전 9시 15분에 태어난 프랭크 앨프리드 오디세우스의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적었다.
보리스 존슨(59) 전 영국 총리가 여덟 번째 자녀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11일(현지 시각) 존슨의 부인 캐리 존슨(35)은 소셜미디어에 신생아를 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고 “7월 5일 오전 9시 15분에 태어난 프랭크 앨프리드 오디세우스의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적었다.